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^^
적립금 넣어 드렸어요 ♡
[ Original Message ]
MTS가 태어나서 처음인데 이런건줄 몰랐네요
알았다면 진작할걸..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.. 아프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, 그리고 피나고 이런거 너무 많이 봐서 ㅠ 식겁만 했지 이런건줄..이렇게.안아픈건줄은 몰랐어요 ㅋ 그리고 지금 딱 한번 사용했는데 엄마가 피부가 좋아졌다네요 ㅋㅋ 풉.. 기분이 좋아요 계속 한번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ㅋㅋ 엄마는 엄마라서 그럴 수 있다지만 다른사람이 그러니까 오호라? 하게 되네여 ㅋㅋ 신기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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